대출 상환액 계산 방법
표준 원리금균등상환 공식은 다음과 같아요:
M = P · r(1+r)^n / ((1+r)^n − 1)
각 변수:
- M = 월 상환액
- P = 대출 원금
- r = 월 이자율 (연 이자율 ÷ 12)
- n = 총 납입 횟수 (년 × 12)
0% 이자율 특수 케이스: 이자율이 0%이면 공식이 M = P ÷ n(균등 분할)으로 단순화돼요. 이 계산기는 이 경우도 정확하게 처리해요.
계산 예시 — 3억원, 연 5%, 30년
- P = 300,000,000원
- r = 5% ÷ 12 = 0.4167% = 0.004167
- n = 30 × 12 = 360
- M = 300,000,000 × 0.004167 × (1.004167)^360 / ((1.004167)^360 − 1)
- M = 월 1,610,465원
- 총 납입액: 579,767,400원 | 총 납부 이자: 279,767,400원
원리금 상환 일정표 읽는 법
원리금 상환 일정표는 각 납입회차를 원금 상환분과 이자 납입분으로 나눠서 보여줘요. 7% 금리의 30년 모기지 초기에는 납입액의 약 83%가 이자로 나가고 원금 상환은 17%에 불과해요. 이 비율은 대출 기간이 지나면서 점차 역전돼요.
핵심 인사이트: 총 납부 이자는 대출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에 비례해요. 대출 초반에 월 10만~20만원만 추가로 상환해도 이자와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.
추가 상환을 해야 할까요?
추가 상환금은 이자가 아닌 원금에 바로 적용돼요. 수학적으로 유리한 선택이에요:
- 월 20만원 추가 상환 시 3억/5%/30년 대출 기준 → 약 3,200만원 이자 절약, 약 5년 조기 완납.
- 월 50만원 추가 상환 시 → 약 6,000만원 이자 절약, 약 11년 조기 완납.
- 일시 상환은 잔여 원금이 가장 클 때, 즉 대출 초기 5~10년 내에 할수록 효과가 커요.
투자 수익과 비교해 보세요: 추가 상환한 원금은 사실상 대출 금리만큼의 세후 수익을 내는 것과 같아요. 연 5% 금리라면 대부분의 예·적금보다 유리해요.
15년 vs 30년 대출: 실제 비용 차이
3억원, 연 5% 기준:
- 30년: 월 1,610,465원 · 총 이자: 약 2억 7,977만원
- 15년: 월 2,372,379원 · 총 이자: 약 1억 2,700만원
- 월 76만원 더 내지만, 총 이자는 약 1억 5,000만원 절약돼요.
총 비용 면에서는 15년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요. 월 상환 부담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에만 30년을 선택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
원리금균등상환 공식 M = P · r(1+r)^n / ((1+r)^n − 1)을 사용해요. P는 원금, r은 월 이자율(연 이자율 ÷ 12), n은 총 납입 횟수(년 × 12)예요.
-
원리금 상환 일정표는 매월 납입액을 원금 상환분과 이자 납입분으로 나눠 보여주는 표예요. 대출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,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상환 비중이 커져요. 각 회차별 잔여 원금도 확인할 수 있어요.
-
상당히 큰 효과가 있어요. 위의 추가 상환 섹션에서 본인의 조건으로 직접 시뮬레이션해 보세요.
-
15년 대출은 월 상환액이 높지만 총 납부 이자가 훨씬 적어요. 월 납입 부담과 총 비용을 비교해 결정하세요.
-
이자율 0%이면 월 상환액은 단순히 원금 ÷ 납입 횟수예요. 이자가 발생하지 않아요. 예: 1,200만원을 0%로 12개월 → 월 100만원, 총 납입액 1,200만원.